야구의 기본기 캐치볼을 대하는 생활야구인의 올바른 자세 베이스볼스토리

GM수연아빠 (july***)
2018.07.11 00:28
  • 조회 7005
  • 하이파이브 16

아빠와 함께 하는 캐치볼, Heart to Heart ​캐치볼은 또 다른 사랑의 표현

​ 야구의 기본중에서도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캐치볼, 여러분은 평소 캐치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최근 KBO리그에서 단독 2위자리를 수성하며 놀라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화 이글스가 고공행진중인 가장 큰 이유는 작년에 비해 몰라보게 달라진 선발진과 중간 계투진을 아우르는 마운드 높이의 차이라는 분석이 가장 공감이 간다. 지난해와 180도 달라진 한화의 마운드가 이렇게 잘 나가는 비결은 연습전 캐치볼의 중요성을 강조한 송진우 투수코치의 가르침이 있었다고 한다. 프로야구선수는 물론 생활야구인들 대부분이 시합전에 의례적으로 하는 연습과정인 캐치볼은 그저 가볍게 몸을 푸는 예비 동작이자 스트레칭, 워밍업 정도로 치부하는 경향이 높아서 캐치볼에 대한 진지함을 찾아보기는 힘든 편이다. 아마도 장난스럽게 공을 주고 받으면서 한 주간에 있었던 잡담을 하거나 어깨를 풀고 몸을 움직였다는데 의미를 두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캐치볼을 실전처럼 생각하고 일구 일구에 신경을 써서 어디로 어떻게 얼마만큼의 힘으로 던질지 정성을 쏟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꾸준히 하는 것만으로도 제구가 잡히고 투구 밸런스가 좋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이들이 주변에 너무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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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이슈앤대세는 송진우 코치가 한화 마운드에 던진 화두인 '캐치볼도 엄연한 훈련방법의 일환'이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는 캐치볼이 지닌 중요한 의미에 대한 이야기다. KBO 전설의 레전드가 말한 "캐치볼을 할 때는 목표를 정하고 온 힘을 다해 그 곳에 공을 던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캐치볼이라는 게 단순히 팔을 풀고 습관적으로 공을 던지는 게 아니라 목표를 정하고 그곳에 던지려고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집중력과 피칭 밸런스가 생긴다”고 강조한 캐치볼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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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하는 아빠의 꿈 "아들과 캐치볼을 하고 싶다"

 처음 캐치볼을 했었던 오래전 추억을 떠올려보면 대부분의 생활야구인들에게는 "아빠와 캐치볼"에 대한 어렴풋한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반대로 말하자면 주말마다 야구에 빠져 살아가는 이 땅의 수많은 생활야구인들은 아들과의 캐치볼을 로망처럼 꿈꾸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 니즈를 간파한 사단법인 꿈나무 베이스볼에서는 얼마전 덕수고등학교 야구장에서 야구를 좋아하는 자녀들을 둔 생활야구 가족들을 위한 "아빠와 함께 하는 캐치볼대회"라는 자선행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아빠와 캐치볼대회의 규칙은 무척이나 간단하다. 15미터 정도의 거리를 정해 아빠와 아이가 나란히 서서 야구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서로 공을 왕복으로 주고 받으면 1번의 횟수로 카운트가 되고 정해진 시간내에서 가장 많은 횟수의 공을 주고 받은 팀이 승리를 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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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두에 말한 것처럼 캐치볼은 아이들이 야구라는 종목을 처음 접하게 되는 첫 인상이자 당연한 수순의 과정이지만 아무렇게나 시작해서는 안되는 기본중의 기본, 피칭에 대한 밸런스와 탄탄한 기본기를 익힐수 있는 무엇보다 중요한 실전 연습방법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매우 각별하다. 캐치볼은 그냥 공놀이에 불과하다는 아빠의 잘못된 교육방식으로 인해 캐치볼을 설렁설렁해도 된다는 고정관념이 만들어진 아이의 플레이를 망치게 되거나 섣부른 과욕이 동반된 무리한 욕심은 결국 자녀가 야구를 싫어하게 만들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때로는 아이의 눈높이가 아닌 코치의 눈높이로 캐치볼을 이해하면서 곧바로 글러브를 착용하고 10m이상의 거리에서 정확하게 가슴을 향해 공을 던져줬으면 하는 야구하는 아빠의 성급한 바램은 야구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들지도 모른다는 점을 주의하라는 당부를 전하고 싶다. "글러브를 내민 손은 정면에서 45도 각도를 향하도록 해야 한다" 혹은 "팔꿈치를 높이 들어서 단단하게 던져라","체중이동은 축이 되는 뒷다리에서 앞다리쪽으로 넘어와야 한다"와 같은 난해해 보이는 기술적 조언은 아빠는 도저히 이해불가능한 4차원적인 존재라는 마음속의 벽이 조금씩 쌓여가는 잘못된 놀이의 시작점일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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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볼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야 하는 부모의 마음가짐

 맨 처음 자녀들과 캐치볼을 연습할 때는 사전에 준비물을 철저하게 정해두어야 한다. 일단은 캐치볼에 필요한 도구인 글러브와 공을 미리 구입해서 사전에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야구글러브는 집에 있는 성인용 글러브를 임시로 사용하거나 마트에서 파는 새 글러브가 아닌 아이들의 손에 잘 맞는 유소년용 글러브를 준비하고 충분히 길을 들여 캐치볼이 가능한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손에 맞는 본인만의 글러브는 확실히 야구에 대한 애정을 단기간에 올려줄 수 있는 중요한 아이템이며 처음부터 딱딱한 경식구를 사용하면 자칫 야구공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 줄 수 있기 때문에 나이와 상관없이 반드시 연식구나 안전구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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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라도 빨리 아이들과 제대로 된 공놀이를 즐기고 싶다는 아빠의 마음가짐은 연습중에 너무 빠른 진도를 나가려는 욕심으로 이어지기 쉽상이다. 하지만 처음 캐치볼을 하는 아이에게는 무엇보다 철저하게 "재미"와 "즐거움"에 우선하는 공놀이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제대로 잡지 못하거나 정학히 던지지 못했다고 해서 화를 내거나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면 아빠와 함께 하는 캐치볼은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연습은 즐겁게", "절대 화내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을 미리 정해두고 "작은 성공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는 기본원칙을 부모가 함께 공유하는 것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캐치볼을 시작할 수 있게 만드는 필수적인 마음의 준비과정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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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의 관점에서 천천히 난이도를 올리는 과정이 필요


 아이들과의 캐치볼은 그야말로 갓난아이가 걸음마를 걷는다는 생각으로 초보자의 입장에서 아주 천천히 조금씩 난이도를 올리는 과정으로 진행해야 한다. 우선 날아오는 공에 대한 공포심을 갖지 않도록 맞아도 아프지 않은 부드러운 공을 이용해 1미터 내외의 짧은 거리에서 시작하도록 해보자. 자녀와 캐치볼을 하는 첫 날이라면 던지고 잡는다는 느낌보다는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공을 글러브로 자연스럽게 받아내는 정도의 출발점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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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한 걸음 정도 떨어진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공과 친해지는 과정을 거치고 나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캐치볼의 난이도를 조금씩 조정하면서 반복학습을 통해 제대로 된 캐치볼로 진화하는 과정을 차례차례 순차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① 글러브를 낀 손바닥으로 볼을 맞춰 떨어뜨리는 행동을 통해 포구위치를 잡는 요령 터득
② 야구공을 잡을 수 있게 되면 그 자리에서 아래에서 윗쪽으로 공을 가볍게 올려주는 연습
③ 공을 잡아 50cm~1m 정도 떨어진 거리로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던져준 공을 전달하는 연습
④ 2m, 3m씩 아주 조금씩 캐치볼의 거리를 늘려가면서 아빠가 던진 공을 정확히 잡는 연습
⑤ 포구에 실패하면 다시 거리를 짧게 원위치하면서 확실히 잡을수 있는 거리에서 반복 연습
⑥ 아래에서 던져준 공을 확실히 공을 잡을수 있다면 일반적인 송구방식으로 던져주는 과정
⑦ 5m정도의 거리에서 원 바운드된 공이나 가볍게 뛰는 땅볼을 받을수 있게 하는 레벨업
⑨ 글러브 정면이 아닌 전후좌우 방향으로 조금씩 난이도를 높혀 가면서 받게 하는 연습
⑩ 아이는 공을 잡는 것에 우선하고 아빠는 정확히 목표를 정해 던져주는 역할을 반복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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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경험이 전혀 없고 운동신경이 그다지 좋지 않은 성인들에게 갑자기 글러브를 던져주고 5미터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캐치볼을 해보라고 하면 무척이나 어려워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생활야구인들이라면 아주 간단하게 생각하는 가까운 거리의 캐치볼이지만 빠르게 날아오는 공을 잡는다는 것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야구공은 상당히 무섭고 위협적인 존재가 되기도 한다. 결코 난이도가 높지 않아 보이는 캐치볼이지만 야알못 초보자들에게는 실제적으로는 상당히 고급적인 기술과 과정이 동반되는 것이다. 자신의 앞 쪽으로 날아오는 공에 대한 공포심을 극복해야 하는 것이 첫번째 과제라면 날아오는 공이 떨어지는 위치를 예측해야 하는 공간파악 능력, 글러브를 활용해서 공을 잡아내는 포구 능력, 다시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던질수 있는 송구능력까지 사람에 따라 상당한 연습량이 필요한 몸을 쓰는 기술이 동반되는 것이 캐치볼이다. 따라서 포구-송구를 동시에 연결시키기 보다는 우선은 난이도가 낮은 공을 잘 잡는 연습부터 시키는 대신 던져주는 사람은 상대방이 공을 잘 잡을 수 있도록 집중해서 정확하게 던지는 훈련에 의미를 두고 결코 조급해하지 말고 서로에게 연습이 되는 시간을 늘려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즐겁게 던지는 연습과 재밌게 받는 연습을 동시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글러브를 이용해 공을 잡는 것이 익숙해진 아이에게 실제로 주고 받는 능숙한 캐치볼이 될 수 있도록 단계를 높여 연습할 때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우선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가능한 던지고 받는 요령에 대해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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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은 아이에게 자신있게 마음껏 공을 던져보라고 하면 대부분은 공이 힘없이 멀리 날아가지 않을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 원인은 공을 잡은 손으로만 던지려는 동작때문이다. 대부분의 초보자들과 아이들은 손으로만 공을 던지려고 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1단계로 상반신을 이용해서 던지라는 조언을 해주는 것이 좋다. 좀처럼 교정이 되지 않는 경우라면 야구선수의 동영상을 스마트폰에 담아서 상체의 움직임을 직접 눈으로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두번째는 내딛는 앞 발의 방향이다. 공을 던지는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정확히 조준하는 것은 캐치볼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다. 자녀가 공을 던질때 앞발의 방향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내딛는 발의 방향이 일정치 않을 경우 "엄지발가락이 아빠를 똑바로 향하도록 발을 내밀어라"와 같이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조언을 해주는 것도 매우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공을 던지는 동안의 시선처리이다. 시선은 반드시 상대의 글러브를 보도록 알려준다. 공을 던질때 정면을 바라보지 않고 시선이 흔들리거나 머리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면 좋은 송구로 이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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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숙한 캐치볼이 될 수 있도록 공을 잡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훨씬 더 간단하다. 일단은 무조건 몸의 정면에서 공을 잡도록 설명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이들이 캐치볼에서 공을 잘 잡는 위치는 정면으로 똑바로 서서 안정된 자세로 가슴높이에 글러브를 내미는 것이 포인트가 된다. 따라서 공을 던지는 아빠는 가능한 의식적으로 가슴 위치로 잡기 좋게 공을 던져 주면서 포구요령을 설명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날아오는 공을 몸의 정면으로 잡는 방식은 포구가 익숙치 않을 경우 그만큼 날아오는 공에 맞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앞 서 설명한 부드러운 재질인 테니스공, 안전구, 연식구를 이용해서 두려움을 줄여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는 의미가 된다. 그 다음 과정으로는 포구시에 양 손을 이용해서 공을 잡는 요령을 설명해주는 것이 좋다. 손아귀의 힘이 부족한 아이들은 모처럼 공을 잡았더라도 포구 직후에 공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공을 잡은 직후 다른 손을 글러브로 이동하여 커버하면서 글러브 밖으로 공이 새어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습관이 길러지도록 차근차근 기본기를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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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치볼은 상대의 가슴을 향해 시선을 바라보며 공을 주고 받는 과정이기 때문에 흔히 가슴과 가슴으로 마음이 전해진다는 거창한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도 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호흡이 중요하고 리듬감을 가지고 양쪽 모두가 잘 잡고 잘 던져야만 계속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캐치볼이 가진 또 다른 매력이란 점은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의 자녀가 혹시라도 실수를 하더라도 질책을 하기 보다는 "나이스캐치", "잘 할수 있었다","조금 아까웠다"와 같은 긍정적인 표현으로 서로의 사랑과 믿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희망해 본다. 결코 상대를 원망하거나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되는 이유는 캐치볼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초심자인 것처럼 캐치볼을 알려주는 아빠들도 가르치는 일이 낯선 초보 코치인 케이스가 대부분인 까닭이다. 당장 이번주말부터 아빠의 마음이 아이에게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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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볼은 이기는 사람도 지는 사람도 없다!

오로지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이 함께 지금 이 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 뿐이다"


-로맨스가 필요해 2012의 대사中-



글 : 서준원 / 수연아빠의 야구장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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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등급 전현수
    • 2018.07.15 12:13
    • 답글

    좋은 글입니다. 10년 전 즈음에 미국의 한 신문사에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10가지'를 조사했는데 그 중 하나가 들에서 '아들과 아버지, 손자와 할아버지의 캐치볼하는 순간' 이었습니다. 캐치볼을 하며 같이 시간을 보내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모습이죠.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7.15 15:57
    • 답글

    전현수님, 3대가 캐치볼로 이어진다면 더 없이 화목한 그림이 되겠네요^^ 요즘 아이들은 아무래도 운동량이 부족할텐데...아빠 혹은 할아버지와의 즐거운 추억이면 금상첨화겠습니다!

    • 등급 고민수
    • 2018.07.17 17:16
    • 답글

    야구강국 미국은 물론 영어권에선 없는"캐치볼" 이라는 국적없는 용어 먼저 없애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플레이 캐치가 어색하면 공놀이/공던지 어떨지...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7.18 07:58
    • 답글

    고민수님, 캐치볼도 일본식영어군요 ㅜ.ㅠ

    • 등급 고민수
    • 2018.07.18 19:10
    • 답글

    GM수연아빠님, 일본식 영어조차도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ㅜㅜ

    • 등급 dandyboy9***
    • 2018.07.18 09:38
    • 답글

    멋집니다. ㅎㅎ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7.19 18:42
    • 답글

    dandyboy9***님, 감사합니다 ㅎㅎ

    • 등급 여우와 포도
    • 2018.07.31 12:48
    • 답글

    정말 열일 하시는군요.
    좋은 기사 늘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8.02 19:18
    • 답글

    여우와 포도님, 열일까지는 아니구요...부지런히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응원에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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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급 닉네임 어쩌고
  • 2014.03.1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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