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 코리아 선수단이 30일 오전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선수들은 해단식 없이 공항에서 작별인사를 나누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선수들은 짧은 휴식 후 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이날 유격수임에도 마운드에 올라 150대 패스트볼을 던진 백승현 선수를 만나 투수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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